왁자지껄

[스크랩] 소리에도 맛이 있고 , 색깔은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가 있다.

담마짜리 2014. 11. 1. 15:10

 

 

 

 
심상화란 환각이 아닌 공간에너지장에 홀로그램의 형판을 재생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호흡에도 색과 소리가 있다. 그것은 인체의 세포를 그 부위에 따라 진동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소리에도 맛이 있고 , 색깔은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가 있다.
 
이는 송과체와 뇌하수체의 도움으로 제 7감 ..9감과 연결하게 해준다.
 
특수한 공간장에서의 호흡은 우리 인체에 매우 중요하다.
 
탁성감이 고여있는 공간장에서의 호흡이 심장의 박동을 부정맥이나 빈맥으로 작동시키듯
 
맑은 공간장의 유지는 인간에텔체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밖에서 일하고 온 뒤에는 제나름의 기호를 쓴다면 <에너지 샤워 >를 해주는 것은 매우 유효하다
 
마음의 빛깔을 가장 빠른 시간에 전환시켜주는 방편으로는 색깔요법이 있다.
 
색깔이 없다면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색깔은 주의를 끌어당기고, 기분을 형성하며 ,감정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색깔은 마음을 끌고 잡아서 특정한 쪽으로 변환시킨다.
 
모든 정신적 , 영적 치유를 위한 주된 감각중 하나이며 부가효과를 위해
 
만트라 , 기하학적 형상, 향기요법과 굳어버린 어혈을 제가하는 사혈요법을
 
병행하는 여러 치유방편들이 있다. 차크라 색은 육체적 ,정신적,영적인 건강을 나타낸다.
 
우리는 눈을 통해 흡수된 빛을 통해 색깔을 받아들인다.
 
색깔은 영혼의 신체에 영양공급을 해주며 , 혈액에 활기를 주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
 
색깔없는 삶이란 상상할 수가 없으며 생명의 모든 생각과 행위는 어떤식으로든 우리를 채색시킨다.
 
인간은 색깔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속에서 생산하기도 한다.
 
인간생명의 와동혈 차크라 센터는 제 각각 가장 건강한 고유의 빛깔이 있다.
 
우리가 신,구,의 즉 몸과 말과 생각을 바르게 <정업,정언,정념>하면 건강한 차크라를 유지하게 된다.
 
한 생각으로서 와동혈의 차크라색깔이 추하게 또는 아름답게 변함을 보게된다.
 
동물들의 눈에는 그것이 초감각적 지각으로 선명히 보인다고 한다. 심상의 지각으로도 보인다.
 
차크라의 색깔을 본래의 색으로 되돌려주는 일이 우리 각자의 의무이다.
 
반본환원...본래 있었던 면목의 그 아름다운 빛을 드러내는 일..우리 인류가 해나가야 할 일이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빛입니다 ....옴 샨티 ..시니합장 _()_^^
 
 

 

 

 
 
 
 
출처 : 태평농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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